청림은 지역사회와 인류와 함께, 나눔을 통해 이어진 끈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비전을 꿈꿉니다. 정의가 살아있고 환대와 돌봄이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의 헌신이 이루어갑니다.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,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.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이 땅의 기독교 역사를 복원해 쉼과 안식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